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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만 쉽니까?"…육아휴직 쓰니 돌아온 건 '태움' 2024.11.10 -
“일하기 좋은 기업”…뮤직카우, ‘여가친화인증’ 획득 2024.11.07 -
'워라밸 함께하는' 부산은행, 2024 여가친화기업에 선정 2024.11.07 -
동양생명,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선물 전달 2024.11.06 -
법사위 檢특활비 전쟁..."수사에 필수" vs "입증 없으면 삭감" 2024.11.05 -
청년 10명중 3명 "주40시간 미만 근무가 적정"…'45시간 이상'의 2배↑ 2024.11.05 -
50분간 무대 누빈 최태원 SK 회장…집중 분야는 AI데이터센터(종합) 2024.11.04 -
[전문]尹 “내년 예산, 맞춤형 약자복지 확충…건전재정 흔들림 없다” 2024.11.04 -
영등포구, 국가유공자 헌신 우선주차구역으로 새긴다[동네방네] 2024.11.04 -
“셋째 낳고 카니발 타요”…난임 치료도 지원하는 ‘이 회사’[복지좋소] 2024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