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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고딩엄빠5' 도지혜 "18세 때 만난 대학생 남친, 임신→상견례 후 잠적" 2024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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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무원 남편의 두 얼굴…"아동학대·가정폭력 이혼 사유 될까요" 2024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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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시모 때문에 ‘이혼 시 재산분할 포기’ 계약서 썼는데…남편이 바람 나” 2024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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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우성-문가비도 쏘아올린 '비혼 출산'...'정상가족' 틀 깨질까 2024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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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‘10일→20일’ 확대 2024.1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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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혼 후 가진 아이도 "내 아이야" 우기는 혼외자 둔 전남편 2024.1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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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뭐라도 해야지" 혼인공제·자녀공제 혜택 확대…법 개정 이뤄지나 2024.1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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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병만 전처, 하루만에 7억 빼돌려…입양 딸 "아버지 고마운 분" 증언 2024.11.18
• [사설]급증하는 비혼 출산 긍정 여론, 정책 사각지대 없어야 2024.1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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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비혼 출산' 어떻게 생각?…20대男女 43% "가능하다" 응답 2024.1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