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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금쪽이 상대할 새 고데기 찾으러 간다” 고교 영양사 막말 논란 2023.03.24 -
정순신 후임 누구?…‘한달 공석’ 국수본부장, 결국 내부 인사로? 2023.03.24 -
“대입에 학폭 반영 시 예방·근절에 기여할 것” 2023.03.24 -
‘野 강행 직회부’ 내달도 줄줄이 대기…실종된 협치 2023.03.24 -
이주호 “학폭, 반드시 근절해야...공직자로서 책임감” 2023.03.24 -
'더 글로리' 임지연, '뉴스룸' 출연…"오늘(24일) 녹화" 2023.03.24 -
학생들이 직접 불법촬영 교사 잡았다…의심하던 중 범행장면 목격 2023.03.24 -
'룸카페서 왕게임' 뒤 만취후배 성폭행한 중3男 2023.03.24 -
청소년 10명 중 4명이 사이버폭력 경험…"복수심에" 2023.03.24 -
교육부 학폭 근절대책 4월 초 발표…청문회 이후 2023.03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