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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래세대' 중심 일자리 예산 투자…복지는 '약자' 위주 2023.03.29 -
뇌과학자 장동선, 현실판 문동은이었다…"학폭 당해, 빵셔틀에 신체폭력까지" 2023.03.29 -
'강원래♡' 김송, 마약 혐의 유아인 공개응원?…"기다리고 있어, 의리남!" 2023.03.29 -
지난달 야생조류 집단폐사 5건 중 3건이 농약중독 2023.03.29 -
[200자 책꽂이]보이지 않는 군대 외 2023.03.29 -
전두환 손자, 이르면 오늘 광주行…5.18묘지 참배하고 사과할까? 2023.03.29 -
화재 질식으로 숨진 나이지리아 4남매…도움의 손길 이어져 2023.03.28 -
20대 초임 여경 스토킹 혐의 경찰관… 벌금 300만원 2023.03.28 -
하객 대피에 결혼식 연기…웨딩홀 폭파 협박한 60대 입건 2023.03.28 -
술 취한 여성들 집 따라들어가…준강간 혐의 40대 男 재판행 2023.03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