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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어 아너' 손현주·김명민, 시청률 상승 이끈 두 아버지의 치열한 대결 2024.08.17 -
"떠난 형이 관심 갖던 작품"…손현주·김명민 자신한 '유어 아너' [종합] 2024.08.12 -
'유어 아너' 손현주vs김명민, 숨 막히는 대치…관전포인트 셋 2024.08.08 -
'유어 아너' 손현주·김명민 연기 배틀…부성 본능 대치극 2024.07.08 -
배우 박지연, '유어 아너' 캐스팅…손현주·김명민 호흡 2024.06.11 -
김명민, '유어 아너' 출연…범죄조직 보스 된다 2024.05.22 -
신예 김송, '멘탈리스트' 합류…박시후·이시영과 호흡 [공식] 2021.08.24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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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솜 "'제3의매력'·'마담뺑덕', 아픈 손가락이죠"(인터뷰) 2018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