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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지한 반성이 없다"...'집단 성폭행' 정준영·최종훈은 지금 [그해 오늘] 2023.09.24 -
"여성 쫓아 무인사진관 들어가" 성폭행한 20대, CCTV 보니 2023.09.23 -
미끄러져 다친 노모...홀로 간병하던 50대 딸의 선택 2023.09.23 -
홍대 무인사진관서 여성 성폭행한 20대 남성 체포 2023.09.23 -
폭행 신고한 전처 흉기로 살해한 50대…징역25년 불복 항소 2023.09.23 -
20대 여성 집, 사다리 타고 올라가 성폭행한 50대 ‘철컹’ 2023.09.23 -
'왜 내 전남친이랑 연락해'…또래 폭행·성착취한 10대들 징역형 2023.09.23 -
‘제사 거부’ 며느리에 이혼하라는 시어머니, 이혼 사유 될까요[양친소] 2023.09.23 -
‘이재명 체포안 가결’ 후폭풍…국회 밖도 아수라장 [사사건건] 2023.09.23 -
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시도 간부, 징역 1년6월…1명 집유 2023.09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