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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퇴사 조치했다"...'베트남 폭행' 한국 여성, 출장 중이었다 2025.07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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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술 취해 경찰 폭행…빙그레 3세 김동환 오늘 항소심 선고 2025.07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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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베트남 포토부스 폭행 여성 “나도 신상 유출된 피해자” [영상]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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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쓰레기집 만들고 아이들 학대, 살인미수까지…30대 실형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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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밥 없잖아" 머리채 잡고 폭행…국밥집 사장 날벼락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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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술 취해 축제 안전요원 때린 과천시 공무원 직위해제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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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10·26 사태' 김재규 재심 재판 시작…사형집행 45년만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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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멍이나 부기로 가려질 수 있는 안면골절, 시기 놓치면 뼈 어긋나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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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`법원 폭동` 당시 미술품 깬 30대男 징역형…"법원 권위 침해 엄벌" 2025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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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'부정선거론자' 모스 탄과 만남 불발...내란 특검 접견금지 조치 2025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