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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출산 후 신생아 살해…시신 유기한 40대 친모, 구속 2025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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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출산이 부업?” 머스크, 13번째 아이 아빠 됐다 2025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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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중근 부영 회장, 카이스트 명예박사 됐다…'통큰 기부'도 눈길 2025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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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출산 후 숨진 아이, 가방에 4년간 방치…친모 징역 4년 2025.0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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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갓난아기도 출근”…‘사내 키즈룸’ 둔 중소기업 어디?[복지좋소] 2025.0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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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전참시' 이연희, 출산 후 초고속 복귀→연극 투혼…파격 변신 도전 2025.0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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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준석 “난임 기술 선도할 수 있도록 규제 혁파해야” 2025.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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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KAIST,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여 2025.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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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혜영, 파격 금발로 베를린 레드카펫 등장…홍상수♡김민희 불참 2025.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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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험금청구권으로 커진 신탁시장…은행·보험사 경쟁 본격화 2025.0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