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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한창 "탄핵심판 위해 재판관 임명해야…부정선거는 허구"(종합) 2024.12.24 -
헌법재판관 청문회에 소환된 1649년 찰스1세[현장에서] 2024.12.24 -
野단독 인사청문…마은혁·정계선 "한덕수, 재판관 임명 가능" 2024.12.23 -
마은혁 "비상계엄, 사법 대상…권한대행, 재판관 임명 가능"(종합) 2024.12.23 -
검찰이 尹 수사?…국수본부장 "이해할 수 없다" 2024.12.23 -
군인권센터 "軍, 계엄 투입 특임대원 영내 감금·휴대폰 압수" 2024.12.17 -
與 신지호 “탄핵안 당론 부결은 한동훈 축출 위한 카드” 2024.12.16 -
우원식 "일상으로 돌아가자"…與 “반성하겠다”[尹 탄핵소추] 2024.12.15 -
헌정회장 “尹 내란죄 명백…與野, 거국중립내각 신속히 꾸려야” 2024.12.15 -
개혁신당 “尹 탄핵 계기로 새 정치해야” 2024.12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