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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호암, 김세진 변호사·정송훈 고문 영입 2024.11.29 -
檢 '50억클럽' 박영수 징역 12년 구형…"지위 망각하고 거액 수령" 2024.11.28 -
진종오 의원 “IOC에 이기흥 회장 비위 사실 전달” 2024.11.28 -
백현동 수사 무마 '총경 출신' 변호사 벌금 1000만원 2024.11.22 -
대법, '자녀 입시비리' 조국 내달 12일 선고…의원직 상실 위기 2024.11.22 -
檢, '아들 특혜채용 혐의'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청구 2024.11.21 -
공수처 "채상병 사건, 용산도 조사 필요…尹은 아직" 2024.11.19 -
소진공, 대전 공공기관과 ‘청렴한빛네트워크 성과보고회’ 개최 2024.11.19 -
"첫사랑 닮았다"...여경에 문자 보낸 경찰 간부 2024.11.18 -
공수처 "경찰 고위 간부 향응 접대 의혹 고발장 접수" 2024.1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