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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마친 여고생 사지마비로 몰고 간 ‘칼치기’ [그해 오늘] 2024.12.19 -
탄핵심판 주심에 '尹 지명' 정형식 재판관 배정…보수 성향 2024.12.16 -
"돌아가는 건 끔찍"..'가정 폭력' 지옥에서 탈출한 엄마들[르포] 2024.11.25 -
"의식 또렷했던 20대 아들..응급실서 이틀 만에 혼수상태"[그해 오늘] 2024.10.26 -
"살인자 아빠의 신상을 공개합니다" [그해 오늘] 2024.10.25 -
이재명 마지막 결재 '일산대교 무료화' 무산…통행료 계속 징수 2024.10.11 -
“치킨집 알바 끝나고 퇴근길에”…여대생 생명 앗아간 ‘음주뺑소니’[그해 오늘] 2024.10.10 -
이별 통보한 동거녀 살해한 男…유족에겐 고작 “죄송합니다” [그해 오늘] 2024.09.27 -
“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”…붙잡힌 범인 정체 '경악'[그해 오늘] 2024.09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