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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플러-매킬로이 vs 켑카-디섐보 '샷대결'..연습장서 이상 기류 2024.12.17 -
LPGA 진출 확정 윤이나 "2024년 더 성장하는 기회 삼겠다" 2024.12.11 -
9승 쓸어담은 셰플러, 올해 상금+보너스로만 907억원 ‘돈방석’ 2024.12.09 -
돌아온 사라 장 "무대에서는 모두가 마음 편하길" 2024.12.09 -
5타 잃고 26계단 하락한 윤이나, 3라운드가 분수령 2024.12.07 -
용적률 받고 이제와서 담장 추진…'통행료' 받겠다는 단지도 2024.12.05 -
KLPGA 투어 챔피언 20명이 뽑았다…올해의 선수는 박현경·배소현 2024.11.29 -
장유빈, 올해 버디 335개 '버디왕'.. 전가람은 '이글왕' 2024.11.27 -
한미일 상금왕 얼마씩 벌었나 ..한국 12억, 일본 25억, 미국 86억 원 2024.11.26 -
트럼프 구애 위해 이사도 불사…팀 쿡의 모범답안도 주목 2024.1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