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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끄럽다” 항의한 옆집 쫓아가며 흉기 휘두른 60대 2024.12.24 -
KPGA, ‘직장 내 괴롭힘’ 임원 무기한 정직 징계 2024.12.23 -
‘김건희 특검법’ 탄핵 정국 뇌관…尹운명 달렸다 2024.12.22 -
추미애, 계엄방지3법 발의…"대통령실 압수수색 절차 개선"[e법안프리즘] 2024.12.22 -
이중생활 남편이 빼돌린 11억 찾을 수 있을까요?[양친소] 2024.12.21 -
'尹사건' 이첩하자 대검 향한 박세현, 서신 보낸 심우정[검찰 왜그래] 2024.12.21 -
"징역 26년 다 채워도 51살"...의대생에 딸 잃은 아버지 '분통' 2024.12.20 -
與유상범 “수사공무원을 사지로 내모는 민주당 ‘반인권적’” 2024.12.20 -
"가해자 영장 3차례 반려, 위법 아냐"..성범죄 피해자 유족 손배소 패소 2024.12.19 -
'방북비 대납' 인정된 이화영 항소심, 이재명 재판도 영향 전망(종합) 2024.12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