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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정처 “향후 5년 고소득층 세부담 4.4兆↓” vs 정부·여당 “1664억 불과” 2024.11.08 -
김상훈 “주주충실의무 강제, 해외 사례도 없어…野자동부의금지는 입법 독주” 2024.11.06 -
[단독]180억 분유 '무관세' 차명수입 딱 걸린 남양…벌금형에 "부당" 주장 2024.11.06 -
증선위, ‘회계처리 기준 위반’ 카카오모빌리티 중징계…과징금 41억원(종합) 2024.11.06 -
“상속세 자녀공제 5억? 부의 집중 심화·일괄공제 사문화 우려” 2024.11.06 -
"세수펑크인데 부자감세"…노동·시민단체, 내년 복지 예산 확보 촉구 2024.11.05 -
내년 '어업 관둔다' 어선 1137척…폐선지원금 규모에 집행속도 '발목' 2024.11.05 -
복지부 "일용근로소득에 건강보험료 부과 검토 중" 2024.11.04 -
교보생명, 상속세 재원 마련 돕는 ‘상속든든종신보험’ 출시 2024.11.04 -
[전문]尹 “내년 예산, 맞춤형 약자복지 확충…건전재정 흔들림 없다” 2024.1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