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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뜨거운 감자’ 상속세, 24년만에 손질…野 ‘부자감세’ 반대, 최대 변수 2024.07.25 -
신용카드 매출액 부가세 공제율 절반으로…비과세·감면 '손질' 2024.07.25 -
2년째 '세수 펑크' 우려에도…2026년까지 4.5조 추가 감세 2024.07.25 -
‘결혼·나이 무관’ 올해 신혼부부, 100만원 세액공제 받는다 2024.07.25 -
기업 자발적 '밸류업' 촉진…배당 늘린 기업은 법인세 깎아준다 2024.07.25 -
상속세, 최고세율 50%→40%…자녀에 5억씩 공제해준다 2024.07.25 -
당정이 쏘아올린 '종부세 개편'…尹공약인데, 왜 빠졌나 2024.07.25 -
이재명, 금투세 기준 `1년 1억원 이상으로 완화하자` 제안(종합) 2024.07.25 -
이재명 "금투세·종부세 기준 완화 필요"…반대로 맞선 김두관 2024.07.24 -
"韓 상속세·종부세 OECD 평균 넘어…조세부담 현실화해야" 2024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