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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거티브 격화"…삼성·현대,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경쟁 시작[현장] 2024.12.23 -
최상목 “다음주 초 내년 경제정책방향 발표…예산집행 속도전” 2024.12.23 -
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…의정부 시민들 "자일동 최적" 2024.12.23 -
44년간 주민 괴롭힌 대청호 환경 규제, 정국 혼란에 완화 좌초되나 2024.12.23 -
종로구 옥인동·중구 회현동 등 32곳 '뉴:빌리지' 선도사업지 선정 2024.12.23 -
법무보호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…유공 자원봉사자 포상 2024.12.22 -
행안부, 대설·한파 대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전 챙긴다 2024.12.22 -
상지리츠빌 40억·파크리오 26억·위례푸르지오 16억[경매브리핑] 2024.12.21 -
탄핵날, 2030은 여의도로 6070은 광화문으로 [데이터인사이트] 2024.12.20 -
면목5동·목4동·천연동에 모아타운…3447세대 공급 2024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