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검색결과 23건

• 
  法 "'고문 기술자' 이근안, 국가에 33억 배상하라" 2024.07.19
• 
  "귀신 들렸다"…조카 '물고문 살인'한 이모 부부, 2심도 징역형 2022.01.25
• 
  '물고문'에 숨진 딸에 "이모 폭행은 정당"…친모, 징역 3년 2021.09.16
• 
  검찰, '물고문 피살' 10살 여아 친모에 징역 2년 구형…법정서 눈물 2021.08.19
• 
  생후 2주 아들 때려죽이고 ‘멍 없애는 법’ 검색한 父 ‘무기징역’ 2021.07.03
• 
  [온라인 들썩]조카에 개똥까지 먹인 이모…“친모는 학대 도구 건넸다” 2021.06.12
• 
  “귀신 쫓아줘”…‘조카 물고문 살해’ 이모에 범행도구 준 친모 2021.06.10
• 
  '조카 물고문' 이모 부부 "개 대변 먹어라"…방청객은 분노했다 2021.06.09
• 
  조카 살인한 이모 부부의 엽기 행각…개똥까지 먹였다 2021.06.08
• 
  '10살 조카 물고문 살인' 이모부부, 욕실서 50분간 범행 드러나 2021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