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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보 지역가입자 342만가구 12월 건보료 인상 2024.11.25 -
김병환 "상법 개정, 부작용 고려해야"…뒤늦은 입장에 '혼란' 2024.11.24 -
경기도, 1000만원 이상 고액·상습 체납자 3126명 명단 공개 2024.11.20 -
“터질 게 터졌다” 사외이사 후보 ‘과다 겸직’ 논란된 회사들 2024.11.20 -
인권위 “청각장애인 면접 시험에서 편의 제공하지 않으면 차별” 2024.11.18 -
“숨지 않겠다, 다 말할 것”…쯔양, 구제역 공판 증인 출석 2024.11.15 -
'후원금 횡령' 윤미향 유죄 확정…대법 "법리 오해 잘못 없다"(종합) 2024.11.14 -
'후원금 횡령' 윤미향 대법 선고…2심 징역형 집유 2024.11.14 -
대한체육회 노조 "스포츠공정위, 불공정위원회로 전락" 비판 2024.11.13 -
[이슈포커스]직무대리 검사…"진실 위한 관행" vs "바꿔야 할 위법" 2024.1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