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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“트럼프 패배시, 평화로운 정권이양 확신못해” 2024.08.08 -
연세대, 조국 대표 아들 석사 학위 취소...'허위 인턴 확인서' 논란 2024.08.08 -
與 '총선 반성문' 총선백서 발간 임박…한동훈, 흔들릴까 무시할까 2024.08.07 -
“X저씨들, 너무 부끄러웠다” 양궁 경기 비매너 논란…어땠기에 [파리올림픽] 2024.08.07 -
한~멕시코 직항 재개에 마약밀수 우려도↑…관세청장 “일제 전수검사” 2024.08.07 -
헌재,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절차 개시…주심 재판관 지정 2024.08.05 -
첫 올림픽 끝내고 눈물 흘린 김주형 "다음엔 양궁처럼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" 2024.08.05 -
대한민국역사박물관, 15일 국립합창단과 광복절 기념 공연 2024.08.05 -
나이키가 후원하는 난민 복서 은감바, 올림픽 최초 동메달 확보 2024.08.05 -
우크라이나 마침내 F-16 배치…젤렌스키 "추가 지원" 2024.08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