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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조계 "검찰청 폐지는 교각살우…실체진실 발견 어려워질 것" 2024.09.04 -
박찬대 "尹정부 2년 4개월 韓은 위기" [전문] 2024.09.04 -
천하람 "개혁신당, 급성장 욕심 버릴 것…실용정당 보여주겠다"[만났습니다②] 2024.09.04 -
야5당, 채해병 특검법 재발의…대법원장과 야당이 특검 공동 추천 2024.09.03 -
교육위 野 의원들 "이승만 미화했다"…`뉴라이트 논란 교과서` 비판 2024.09.03 -
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"차별금지법 반대…공산주의 혁명 이어져" 2024.09.03 -
8m 땅꺼짐에 관광객 '쑥' 빨려 들어가...말레이 당국 수색 포기 2024.09.03 -
2세 유아, 1시간 응급실 찾다 의식불명…병원은 “119 있잖아요” 2024.09.03 -
검찰, '김학의 불법 출국금지'한 차규근 2심서도 징역 3년 2024.09.02 -
김문수 “손기정, 일장기 달았지만 매국노 아니고 애국자” 2024.09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