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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신채호함, 일부 장비 파손된 채 인도…편법으로 납기일 맞춰"[2024국감] 2024.10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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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어준, TBS 연봉은 4억?…與최수진 "6년간 방송 출연료 최소 24.5억" 2024.10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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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창용 "금리 인하 만병통치약 아냐…집값·가계부채 고려"(종합)[2024국감]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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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김여사·명태균' 난타전 공수처 국감… 폐지론엔 "성과내고 있어"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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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부산서 민주당이, 전남서 진보당이 뒤집을까…혼돈의 재보선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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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與총선백서, 21일 최고위 상정…韓, 공개할까 감출까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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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창용 "부동산 가격 조정 과정…정부 정책 강력"[2024국감]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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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창용 "'지역별 비례선발제 시기상조' 주장, 동의 못해"[2024국감]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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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"野, 11월 이재명 '유죄 선고' 받아들여…美라면 이미 감옥"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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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주택담보대출 차주 10명 중 9명이 '고소득층'[2024국감] 2024.10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