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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국혁신당 "재보선 결과 무겁게 받아 들인다" 2024.10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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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법원, 김학의 수사팀 '직무유기' 재정신청 기각 2024.10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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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R&D 예산 삭감 속 불필요한 해외출장…더해지는 부담[2024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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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초미니선거'에 갈린 野 운명…민주는 안도, 진보는 희망, 혁신은 암울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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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검찰 "권오수가 범행에 김여사 활용한 것"…野 "권력에 굴복"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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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檢,, 김여사 '도이치 사건' 불기소...野 "면죄부 줬다" 비난(종합)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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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용석, 조국 허위사실 유포·도도맘 무고교사 2심도 모두 '유죄'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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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재보선 이변은 없었다…거대 양당 2곳씩 나눠 ‘무승부’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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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남 텃밭 지킨 민주당…존재감 보인 혁신당·진보당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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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장세일 민주당 후보, 영광군수 재보선 당선 유력 2024.10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