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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국혁신당, 회기 중 골프·국내선 비즈니스 탑승 금지 '다짐' 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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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성호 "조국당에 의원 꿔주는 것은 편법"…경쟁적 협력관계 규정 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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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22대 국회에 바란다]교육계, 아동법·대학구조개선·학생지원 입법 촉구 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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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오늘 국무회의 열고 '총선 패배' 입장 밝힌다 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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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공동체 파괴하는 사기, 흉악범죄 막을 법 있어야" 2024.04.16
• [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]9조원 실탄 받은 삼성, 국내외 투자 확 늘린다 2024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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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례대표 사표 수 379만…총 비례 득표 수의 12.8% 2024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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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총선 끝나자 마자 문재인 만난 조국, 친문 구심점 되나 2024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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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에서 ‘채상병 특검’ 찬성 잇따라…“野보다 먼저 노력하자” 2024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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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16일 국무회의 열고 '與 총선 패배' 입장 밝힐 듯 2024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