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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국 딸’ 조민, 회사 CEO 됐다…화장품 사업가 변신 2024.11.26 -
대법, '자녀 입시비리' 조국 내달 12일 선고…의원직 상실 위기 2024.11.22 -
"정명훈 지휘자와 11년 만에 재회, 설레지만 큰 책임감 느껴" 2024.11.20 -
소상공인연합회, 10주년 기념식 및 제5대 송치영 회장 취임식 개최 2024.11.12 -
檢, 이화영 항소심에도 징역 15년 구형 "안보 위협한 중대범죄"(종합) 2024.10.31 -
강용석, 조국 허위사실 유포·도도맘 무고교사 2심도 모두 '유죄' 2024.10.17 -
'차떼기'로 사라진 지구당…정치권, 20년만에 부활 시동 2024.09.19 -
“조민 봤다”…거짓 증언한 서울대 전 직원에 ‘징역형’ 구형 2024.09.11 -
재산 '333억원'…삼전 출신 고동진, 신규 국회의원 중 최고 부자 2024.08.29 -
대가들이 전하는 IP커머스·AI 활용법…'콘텐츠의 미래'를 보다 [2024 콘텐츠유니버스] 2024.08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