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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입은 자유, 탈퇴는 안돼' 민간임대주택에 칼 빼든 용인시 2024.11.25 -
건보 지역가입자 342만가구 12월 건보료 인상 2024.11.25 -
"돌아가는 건 끔찍"..'가정 폭력' 지옥에서 탈출한 엄마들[르포] 2024.11.25 -
“시모 때문에 ‘이혼 시 재산분할 포기’ 계약서 썼는데…남편이 바람 나” 2024.11.25 -
"금고 절도범, 아직 시간은 남아있다"...구하라 5주기 [그해 오늘] 2024.11.24 -
대법, '자녀 입시비리' 조국 내달 12일 선고…의원직 상실 위기 2024.11.22 -
유상임 과기정통부장관 재산 15억 신고 2024.11.22 -
이세웅 이북5도 평북지사 재산 1225억 신고…전수용 195억 2024.11.22 -
강원랜드서 돈 따도 밀린세금 안내고 ‘코인’ 사…덜미잡힌 고액체납자(종합) 2024.11.21 -
김치통에 2억 돈다발…자녀·며느리까지 합세한 ‘고액체납’ 2024.11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