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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 가기 싫어!"…105kg까지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'집유' 2024.11.24 -
병역 기피하려 인위적으로 증량…4급 받은 20대, 집유 2024.11.23 -
수능 1개 틀린 경북 수석 정체는 '의대생'..."의대 상향지원 몰려온다" 2024.11.22 -
전국가라테선수권, 30일부터 개막... 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2024.11.22 -
대법, '자녀 입시비리' 조국 내달 12일 선고…의원직 상실 위기 2024.11.22 -
수능 끝나자 대치동 부동산 '문전성시'…학군지 '전세전쟁' 조짐 2024.11.22 -
'병역 기피' 목적 금식 혐의 저체중 대학생 '무죄'…이유보니 2024.11.20 -
연대 논술 재시험, 정시 이월 모두 '막막'…수험생 혼란 가중 2024.11.20 -
'정년이' 신예은 "후회 없이 연습…울면서 마지막회 봤다" [인터뷰]② 2024.11.20 -
하나銀 “VVIP 손님, 공항까지 모셔다드립니다” 차량의전 서비스 2024.11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