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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바른, 사학구조조정 전문가 최영찬 변호사 영입 2024.11.11 -
'먹방' 찍느라 감독 소홀…서울교육청, 휘문고에 현주엽 감봉 요구 2024.10.23 -
3년간 음주운전 징계 교사 478명…“교직사회 기강해이” 2024.10.18 -
‘인천 빌라 흉기 난동’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해임 확정 2024.10.12 -
“얼굴 X같다” 女 30명에 욕설 보낸 예비 교도관 근황…소방공무원 준비 중 2024.09.05 -
대법원 "대학시절 성희롱 교사 징계사유 안돼" 2024.08.19 -
연봉제 전환 거부하자 교수 재임용 탈락 통보…대법 "재량권 남용" 2024.07.15 -
[프로필]'대법관 후보' 노경필 부장판사…"헌법·행정법 전문가" 2024.06.27 -
흉기난동 현장 떠났던 경찰, "해임 취소해달라" 소송했지만 2심도 패소 2024.06.10 -
추가 임용 탈락 계약 연장 주장…法 "임기제 공무원, 계약 관계 아냐" 2024.05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