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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결국 `고통팔이`라고요?…이태원 참사 730일째 진행형 2024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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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세훈 "안전한 서울, 가장 진심 어린 이태원 참사 기억 방식" 2024.10.29
• [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]400兆 퇴직연금 시장 잡아라…수익률 무한경쟁 개막 2024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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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올해는 무사했지만…핼러윈 안전불감증, 여전한 `경찰 코스튬` 거래(종합) 2024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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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경찰복 팔아요"…단속해도 반복되는 핼러윈 코스튬 논란 2024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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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인파 쏟아진 핼러윈 주말, `총력 안전대응`에 사고 없었다 2024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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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00여명 인파 뒤엉킨 성수 프라다 행사…‘이태원 악몽’ 재현될 뻔 2024.10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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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참사 반복 안돼"…정부·경찰·지자체, 핼러윈 앞 안전관리 '총력전' 2024.10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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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이태원참사 부실 대응’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선고에…檢, 항소 2024.10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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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총리 “이태원참사특조위 활동에 한치 소홀함 없이 지원” 2024.10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