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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권선징악 통했다…‘가석방 심사관 이한신’ 5.8％로 종영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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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일서 6일로 확 늘렸다…롯데온 '최강 라스트 찬스' 행사 연다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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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홍제·도림·세곡천 이어 불광·고덕천, 수변활력거점 개장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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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베트남 다낭서 마라톤, 여행 동시에 즐기세요"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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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루 CU 5번씩 찾은 고객 '상' 받는다…CU, '내 맘대로 어워드2'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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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종암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…산자락 마을의 변신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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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홍은동 일대, '수세권·숲세권' 주거단지로…사업성 개선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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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성북구 하월곡1구역, '1900가구 규모' 도심 속 녹색단지 조성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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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,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…36층 오피스텔로 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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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로 가리봉동 일대, 2259가구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 2024.1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