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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노벨상' 커녕 이공계는 '생계비' 걱정(종합)[2024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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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미숙했다"…월권 논란 지적에 고개 숙인 이복현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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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·야 동해 심해가스전 ‘깜깜이 추진’ 질타…석유공사 “최대한 노력할 것”[2024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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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복현 “MBK 기업인수 후 매각 여부, 모니터링할 것”[2024 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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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복현 "은행 해외 투자·업무 위탁 건 잘 살펴볼 것"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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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육군 단일 사관학교 만들어야"…간부 확보 비상에 제도 개선 목소리[2024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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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과학기술계 처우 개선 꼬집은 여야…"장기연구 지원이 중요"[2024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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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3년간 '의대'가려고 카이스트 학생 189명 자퇴"[2024국감]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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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압수품 횡령' 경찰관 줄줄이 체포…전국 경찰관서 전수조사 2024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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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“예산 연동 세제개편 거부”…세입부수법안 자동부의 금지 ‘속도’ 2024.10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