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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형배, 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선언…"정치검찰 해체" 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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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韓 측근' 장동혁 "'읽씹 논란', 친윤과 원희룡캠프 플레이" 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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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지원, 사형제 폐지 특별법 추진 중…"DJ 유지 받들겠다" 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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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시급" vs "선량한 임대인 사기꾼 몰아" 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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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승환 "해양수산 범위 넓히면 부가가치 무궁무진…청년 돌아오는 어촌 만들 것" 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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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바이든, 민주당 의원들에 ‘편지’ 발송…“논란, 이제 그만할 때” 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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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한강 투신男 늘어, ‘여초 사회’ 탓” 서울시의원 발언 논란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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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베 피격 2년...“日통일교 신자들 한국 가서 월 1억엔 헌금”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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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문체위 소환된 블랙리스트…용호성 차관 "관여 안했지만 사과"(종합)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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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상목 "세수부족 '부자감세' 탓 아냐…낡은 상속세 제약 요인"(종합) 2024.07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