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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복귀 또는 사직' 의사 안밝힌 전공의 90%..복귀 가능성↓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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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24~25일 이틀간 진행…이동관·김홍일 증인으로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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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철도공단, 수원시와 '구운역' 신설 위·수탁 협약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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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승기 잡은 트럼프…'마가 상속자'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다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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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가상자산 과세, 2027년 이후로 유예해야”…학계·현장도 우려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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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야, 이진숙·탄핵청문회 놓고 파열음…노봉법은 소위 강행처리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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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속도내는 AI 기본법..민주당 첫 공청회, '고위험AI' 숙의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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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실, 野 추진하는 탄핵 청문회에 “위헌·불법에 타협 없다”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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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, ‘공정한 세정’ 천명…“정치적 세무조사 안해” 2024.07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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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흙수저' '30대' 해병대'…트럼프의 남자, '밴스'는 누구? 2024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