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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 피해자 돕는 국선변호사 부족…그나마 수도권 집중[2024국감] 2024.10.24 -
문다혜, 文정부 '부동산 규제' 당시 '억대 시세차익' 갭투자 2024.10.24 -
秋 저격한 韓 “당 대표는 원내 포함 업무 총괄…특감 추천 진행하자”(종합) 2024.10.24 -
검사 잘못으로 기소됐다 무죄받아도 검사 징계는 없었다[2024국감] 2024.10.24 -
5G 실내 기지국, 전체의 11%…이해민 “할당조건 별도 부과해야”[2024국감] 2024.10.24 -
방통위 2인 의결 135건…이상휘 “전부 무효화? 민주당 책임”[2024국감] 2024.10.24 -
野김준형 "北 파병설 여러 허점, 신중하게 바라봐야" 2024.10.24 -
추경호 저격한 韓 “당 대표는 당무 통할…원내 포함 전체 업무 총괄” 2024.10.24 -
[특징주]피씨엘,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임상 조작 의혹에 22%대 약세 2024.10.24 -
野박성준 "명태균, 다 뒤집어 쓸건가…내달 1일 국감장 나와라" 2024.10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