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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수가 동네의원 0.5% 병원 1.2% 인상 2024.07.24 -
국회, ‘북한 그리고 통일’ 창립총회...“실질 대안 제시할 것” 2024.07.24 -
손준성 "양심 어긋난 행동 안했다"…공수처, 징역 5년 구형(종합) 2024.07.24 -
“봐줄려고 작정했냐”야당, 정무위서 김여사 명품백 논란 집중 질의 2024.07.24 -
민주당 "도덕적 해이 드러낸 이진숙, 사퇴하라" 2024.07.24 -
한동훈호 여당 사무총장, 송석준·배현진·박정하 등 거론 2024.07.24 -
[속보]공수처, '고발 사주' 손준성 항소심서 징역 5년 구형 2024.07.24 -
박영재 "檢 조서 의존 재판 말아야…수사기관, 사법 통제 필요"(종합) 2024.07.24 -
첫날부터 친윤 견제구 받은 韓…탕평인사냐 소신인사냐 2024.07.24 -
이진숙 "법카, 1만원도 사적으로 안 써…임명되면 정치 중립 지킬 것"(종합) 2024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