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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, 이진숙 탄핵 발의 결정…당론으로 추진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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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툭 하면 파업할 판"…노란봉투법 독소조항 수두룩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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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찰, ‘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’ 성동구의원 구속영장 신청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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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성재 법무부 장관 “김건희 여사 조사, 특혜라 생각 안 해”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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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, 노봉법·25만원 지원법 법사위 넘어…與, 또 필리버스터 예고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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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진숙 취임 “국정 목표 최선”…방문진 이사 두고 여야 갈등 활활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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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고용장관에 김문수 지명…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도 재가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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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총 “김문수 고용장관 후보자,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기대”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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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학생 불균형 체형 예방과 건강관리는 지금" 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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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원자력처럼 AI수출 하는 나라 만들자…AI법으로 생태계 조성 필요" 2024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