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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철수 "김경수 범죄 사라지지 않아…文과 진실 밝히고 사과해야" 2024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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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작스런 안보실장·국방장관 교체…'세월호' 때처럼 시급했나[김관용의 軍界一學] 2024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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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, 22일 ‘단통법 폐지’ 토론회 개최…‘절충형 완전자급제’ 도입하나 2024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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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최형두·박정훈 의원, 인앱 결제 강제 대응 방안 토론회 개최 2024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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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전립선 방광살리기] 전립선염과 과민성방광을 함께 겪는다면? 2024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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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김호중 방지법’ 발의한 의원들에 “낙선운동 할 것”…비판 쇄도 2024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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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에 장경태…93% 찬성 2024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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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반기 전공의 모집, 비수도권 필수의료 지원자는 1명뿐 2024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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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내외산소’ 의사 수, 수도권·지방 격차 더 벌어졌다 2024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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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두관 "김경수 당내 비주류 구심점 될 듯"…옛 친문과 결합 예상 2024.08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