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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규홍 장관 "응급실 어려움 있지만 진료 유지 가능" 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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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선생님 안 할래요" 교권추락·저임금에 자퇴하는 '예비교사' 급증 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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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韓 “李, 계엄령 주장 근거대라…사실 아니면 국기문란” 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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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기고]각광받는 K방산, 방산침해 대응으로 경쟁력 제고해야 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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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알립니다]'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른 신산업 활성화 방안' 세미나 개최 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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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文 전 대통령 딸 “그 돌 누가 던졌을까…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”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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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장내시경 중 환자 장기에 구멍 낸 70대 의사, 2심도 집유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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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재명·한동훈 수시로 만난다…與 "만나자"에 野 "대화하자" 호응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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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文 향한 검찰 수사에 野 "정치보복" 비판…與 "인과응보" 2024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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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정부 3년차 막 오르는 정기국회…정국 주도권 싸움 본격화 2024.09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