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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세훈 "지구당 부활은 명백한 퇴보…원내정당 강화해야"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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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방부, 대정부질문 전날 장관 불참 통보 지적에 "사전 국회와 협조"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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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안도걸 “尹 정부 5년간 적자국채 382조원, 전 정부 대비 21% 증가 전망”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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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“추석 비상응급 주간 운영…의료진에 건보 수가 대폭 인상”(종합)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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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반도 산림 식생, 우주에서 꼼꼼히 살핀다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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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찬대 "분노유발자 김 여사, 언제까지 침묵할 건가"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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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사방서 내 목을 조르는 기분”…‘피부 괴사’ 정유라 또 열변 토했다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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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친한 뺀 尹 비공개 만찬’…장동혁 “대통령의 식사, 정치적 의무 부여돼”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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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방부 특수활동비, 내년 4.6% 늘어난 1412억원…정부예산 증가율 상회 2024.09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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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지원 "尹, 벼락출세시켜준 文에 정치보복…배은망덕" 2024.09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