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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주권 강화 실익 없고 기업 경영만 위축…日도 논의 끝 입법 중단 2024.09.23 -
홍명보 대표팀 감독-정몽규 축구협회장, 국회 증인대 선다 2024.09.23 -
고금리에도 미성년 유주택자는 2만6000명 육박…1500명은 '다주택자 2024.09.22 -
황정아 "방통위, 올 8월까지 소송비 4억…예산보다 1.5억 더 써" 2024.09.22 -
野, 금투세 공개토론 앞두고 보완 입법…공제한도 5천→1억 ‘확대’ 2024.09.22 -
`역겹다·허위무사·상한물`…김민석과 새미래·조국당 거친 말싸움 2024.09.22 -
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한 달에 100만원도 못 번다 2024.09.22 -
민주당, 의협과 간담회…"대화채널 구성에 공감대" 2024.09.22 -
집 주인이 미성년자?…'부모 찬스'로 내 집 마련 늘었다 2024.09.22 -
민주당·조국당 총력전으로 가는 호남대전…이재명 참전 2024.09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