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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원전 덤핑수주' 의혹 제기 野…두산 등 국감 증인채택 추진 2024.09.24 -
오늘 오전 10시30분…금투세 운명 결정할 민주당 토론회 2024.09.24 -
‘군 기밀’ 암구호 유출…여친 카톡방에 적어둔 상병, 사채업자에 보낸 대위 적발 2024.09.23 -
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 새 대표에 노다 전 총리…"정권교체" 의욕 2024.09.23 -
송영길 '돈봉투' 연내 선고 가능성…결심 이르면 10월 말 2024.09.23 -
김진경 경기도의장 핵심공약 '의정정책추진단' 출범 2024.09.23 -
文 찾은 민주당 의원들 "검찰, 전 정부에 '행패' 부려" 2024.09.23 -
대통령실, 쌍특검·지역화폐법에 거부권 예고 2024.09.23 -
‘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법’ 발의 2024.09.23 -
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법 여가위 통과…26일 본회의 상정될 듯 2024.09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