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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민사본안사건 70%, 이유도 모른 채 '상고기각'[2024국감]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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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고동진 "美·日, 반도체펀드로 보조금 대응…韓, 위기의식 필요"[2024국감]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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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늙어가는 임대주택.. 고치려면 24조 넘게 든다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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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부, HUG에 4년간 5조5천억 수혈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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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교수 출신' 대법 양형위원장, 국회서 "예산·인력 지원 호소"[2024국감]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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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학교운동부 지도자 비위 55% 경징계…5년간 384건 신고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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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행안위 野 의원들 "용산 관련 증인들 도망다녀"…대통령 배후설 제기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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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행안위 행안부 국감서 증인 불출석 놓고 파행[2024국감]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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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명태균 “尹 부부 자택 수시 방문…총리 추천 등 정치적 조언” 2024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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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OTT 자체등급분류 법위반 증가추세…넷플릭스 최다 위반[2024국감] 2024.10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