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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유승민, 韓 겨냥 “법무장관 때 수사 뭉개놓고 김건희 언급 양심불량”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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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종룡 “자회사 임원 인사권 내려놓겠다”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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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문수, 고용부 국감 증인서 철회돼…강제 퇴장[2024국감]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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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 “민주당, 강화를 정쟁의 희생물로 쓸 것”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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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헌법소원도 '무전유죄'"…국선사건 인용률 10% 미만[2024국감]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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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흑백요리사’ 덕본 넷플, 8천억 벌고 한국 법인세 단 36억 냈다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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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文정부 北GP 불능화 검증 부실했나…與 "파괴 여부 확인 못해"[2024국감]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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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"국가유산청, 김건희 여사 띄워주려고 사리구 환수 원칙 깨"[2024국감]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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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회 행안위 국감장 등장한 마스크맨…與의원도 "납득 안돼"[2024국감]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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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한준 LH사장 "주택 분양가격 상승 억제할 것"(종합) 2024.10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