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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기도내 소하천 정비율 54.5%, 2년간 240억대 피해 발생[2024국감]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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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이용우 "홍수관리구역 소송 느는데, 구역 지정 통보 미흡"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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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역수협 91개 중 24개 부실우려…"모든 조치 강구해야"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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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유럽 간첩단 누명 7년 옥살이…54년 만에 형사보상금 9억원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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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국정감사 2주차…법사위·행안위 與野 격돌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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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에너지 다소비 '산업단지', 국가 전체 온실가스 43% 배출 2024.10.14
• [사설] 노벨상 '한강' 열풍, 문화 강국 견인차 되길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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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동훈, 추미에 비판 "전쟁 위험을 훈련이 아니면 뭘로 막나" 2024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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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방교부세 4.2조 줄어드는데…일부 지자체 대책 전무 [2024국감] 2024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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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30대女 환자 사망’ 양재웅 병원, 격리 조치만 ‘741건’…올해 ‘최다’ 2024.10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