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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, '자녀 입시비리' 조국 내달 12일 선고…의원직 상실 위기 2024.11.22 -
강원랜드서 돈 따도 밀린세금 안내고 ‘코인’ 사…덜미잡힌 고액체납자(종합) 2024.11.21 -
김치통에 2억 돈다발…자녀·며느리까지 합세한 ‘고액체납’ 2024.11.21 -
경기도, 1000만원 이상 고액·상습 체납자 3126명 명단 공개 2024.11.20 -
인천시, 고액 체납자 532명·법인 110곳 명단 공개 2024.11.20 -
대법원 "성매매 업소 건물 몰수는 적법…토지까지는 과도" 2024.11.18 -
“A님 빠지면 망해요”…신종 `팀미션 사기`, 피해액만 88억원(종합) 2024.11.13 -
“리뷰 달면 상품권 드려요”…88억 뜯어낸 `공구 사기` 일당 검거 2024.11.13 -
상품권 거래 가장해 200억 환전…전직 경찰관 등 일당 재판行 2024.11.12 -
“냉동고에 1년 간 父 시신 숨겼다” 자수한 아들…부검 결과는 2024.1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