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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비대위원장, '원내인사·투톱 체제' 가닥 2024.12.20 -
친윤 권성동·중립 김태호, 원내대표 후보 등록…‘2파전’ 양상 2024.12.10 -
'음주운전' 강기훈 행정관 사의…대통령실 인적쇄신 속도내나(종합) 2024.11.22 -
개각부터 특검·민생까지…순방 마친 尹대통령 앞에 쌓인 과제들 2024.11.20 -
尹대통령 “정당한 법 집행 보호받도록 경찰 면책 규정 확대” 2024.10.21 -
필리버스터 준비하는 與, 제2의 윤재옥 계략 준비하나 2024.07.31 -
순방 마친 尹대통령, 이젠 내치의 시간…개각 등 현안 산적 2024.06.16 -
채해병 특검 방어한 與…野 6당 “22대 국회서 재추진” 2024.05.28 -
“채해병 특검 수정안 없다” 與 강공모드…본회의 출석률 변수로 2024.05.23 -
채해병특검 '매직넘버'는 17…與 본회의 앞두고 내부단속 2024.05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