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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투표장 대파 금지’ 맞붙은 여야…“파틀막”vs“여배우 사진은?”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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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총리 “의대 정원 2000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아”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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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경원 "총선서 與질책시 국회 난장 될 것…민주당 위선 속아선 안돼"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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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춘천갑 野허영 "연습 필요없다…'인구 35만' 조기 추진"[총선人]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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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공천 배제' 박용진, 문재인 만나 "文대통령, 공천·경선 과정 위로했다"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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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출구 못 찾는 의-정 갈등…총선이후 분수령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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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태열 “대북제재 패널 대체 메커니즘 구상…우크라이나 지속 지원”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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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남북연락채널 단절 1년…적대적 남북 관계에 재개 불투명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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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과학장학생 25:1 경쟁률…최대 지원은 컴퓨터SW 2024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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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與권성동 "'정쟁·위선 극단' 野 맞서 미래 준비할 대안은 국민의힘뿐" 2024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