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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이화여대생 미군 성상납' 논란 김준혁 당선…"왜곡된 내용 풀 것"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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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준석 “선택해 주신 동탄에 감사…이번 총선 與 민심 심판받아”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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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재명 "유권자의 선택은 '尹정권 심판'…계양 위해서도 최선 다할 것"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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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새미래 김종민 "노무현의 꿈, '행정수도 완성' 바통 이어받을 것" 2024.04.11
• 비례 1번…거대 양당 '약자 권익 보호'·제3지대 '정권심판' 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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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선거 끝나자 충청권에 약속한 청구서로 벌써부터 '들썩' 2024.04.10
• 민심 바로미터 충청도 야당에 압도적 지지 보내 2024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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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대표 친윤’ 이철규, 강원 동해·태백·삼척·정선서 당선…3선 성공 2024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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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올드보이' 박지원, 여의도로 귀환…"정권교체에 힘 보태겠다" 2024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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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日 AI 데이터센터에 4조원 투자…MS, 미일 정상회담 앞두고 통큰 선물 2024.04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