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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총선 투표자 4명 중 1명은 국힘 찍고 ‘사표’됐다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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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문체·산업·국토 3개 부처 `문화산단 조성` 이행 속도 낸다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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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차기 총리에 ‘김한길·김병준·권영세’ 하마평…부처 장관 교체도 검토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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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석 개혁신당, 국회서 존재감 드러내나…"선명한 반윤" 與와 대치 시사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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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영상)"이준석 돌아갈 곳은 국민의힘…선 넘지 말아야"[신율의 이슈메이커]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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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내각 총사퇴" "野대표 만나야" 與 내부서 강해지는 尹 변화 요구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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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강득구 "尹 여전히 국민 뜻 이해 못하고 있어"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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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총선 참패' 與, 지도부 구성 놓고 이견…당권 경쟁 본격화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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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부족했습니다' 반성 띄운 이낙연…새미래의 미래는 2024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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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름 딴 '000 특검법' 예고…벌써 정쟁으로 물든 22대 국회 2024.04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