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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진성준 "여권없이 韓日 방문? 日 과거사 사과·반성이 우선"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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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진성준 "尹, 연금개혁 문제 22대국회로 넘기자고 했다"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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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윤상현 “원내대표 이철규로 가는 분위기…친윤 핵심이라 경선 안 나서”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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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野 민형배 "尹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"…영수회담 이견차↑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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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, 오늘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…무역·에너지 등 협력 논의 2024.04.30
• 여전한 기관장 공백…중기부를 대하는 정부의 자세[생생확대경]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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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0년간 세계 누빈 베테랑 외교관…복합 위기 대응 앞장선다[차관열전] 2024.04.30
• [사설]입장 차만 확인한 윤ㆍ이 빈손 회담, 이럴 거면 왜 만났나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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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통령실 "'고위급 여야정 협의체' 가동해 현안 풀어보자 생각" 2024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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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진석 “다음엔 ‘두분만 만나시라’ 했더니 모두 고개 끄덕” 2024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