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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與총선백서, 21일 최고위 상정…韓, 공개할까 감출까 2024.10.14 -
명태균 폭로에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까지…속타는 대통령실 2024.10.14 -
檢, '내부 레드팀' 거쳐 도이치모터스 의혹 처분…17일 유력 2024.10.14 -
대통령실, 인적쇄신론에 "여사 라인 없다…인사권자는 대통령" 2024.10.14 -
"민심 못 읽는다…소수영남당 전락" 한동훈에 훈수 나선 개혁신당 2024.10.14 -
[단독]보안사 계승 방첩사령부…전두환·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 2024.10.14 -
尹 "세계국채지수 편입, 민생 회복 이어지도록 정책 추진" 2024.10.14 -
[프로필]신임 주중대사에 김대기 전 비서실장...정통 경제관료 출신 2024.10.14 -
주중대사에 김대기 前 대통령실 비서실장 내정(상보) 2024.10.14 -
野이건태 "법제처장, 尹대통령 대변인 자처…정치적 중립 지켜라" 2024.10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