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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“檢, ‘김건희 명품백’ 수사…특검법 피하려는 꼼수” 2024.05.04 -
안철수 “채상병 특검법, 국회서 다시 투표하면 찬성표 던질 것” 2024.05.04 -
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공수처 출석···'VIP 격노' 질문엔 묵묵부답 2024.05.04 -
22대 국회 원내사령탑에 野는 '명심' 받은 박찬대…與는?[국회기자 24시] 2024.05.04 -
한동훈,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…"정기적으로 만나자" 2024.05.04 -
민주당 '승리' 속 낙선…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[국회기자 24시] 2024.05.04 -
#차로20분 #빨강부터보라까지 #원대된찬대[국회스타그램] 2024.05.04 -
오세훈 "총선 '운동권 심판론' 전략 실패…전당대회, 일반 여론조사 100% 최선" 2024.05.04 -
진보단체 尹탄핵 문화제…자유통일당은 '부정선거' 규탄[사회in] 2024.05.04 -
부활하는 민정수석실…수석에 김주현 내정[통실호외] 2024.05.04